POAGvsNTG
이 둘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안압'이다. 같은 개방각녹내장이지만 NTG는 안압이 항상 21mmHg 이하.
5s5-Second Differentiation
| 감별 포인트 | POAG | NTG |
|---|---|---|
| 안압 | > 21mmHg (상승) | ≤ 21mmHg (정상 범위) |
| 시신경유두 출혈 | 드묾 | 흔함 (진행 지표) |
| 시야 결손 위치 | 상비측 > 하비측 | 중심부 근처, 하비측 호발 |
| 유두함몰 패턴 | 동심원적 확대 | 국소 얇아짐 (focal notching) |
| 혈관 요인 | 덜 중요 | 중요 (편두통, 저혈압, Raynaud) |
언제 POAG을(를) 더 의심?
안압이 21mmHg 이상이면서 개방각이고, 시신경유두 변화(C/D ratio 증가, RNFL 결손)와 시야 결손이 있으면 POAG입니다. 안압이 높을수록, 가족력이 있을수록, 근시가 심할수록 위험이 높습니다. 치료 목표는 안압 하강이며, 약물 → 레이저 → 수술 순으로 접근합니다.
언제 NTG을(를) 더 의심?
안압이 항상 21mmHg 이하인데 시신경유두 손상과 시야 결손이 진행하면 NTG입니다. 시신경유두 출혈(disc hemorrhage)이 반복되면 NTG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혈관 요인(편두통, 야간 저혈압, Raynaud 현상, 수면무호흡증)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국/일본에서 개방각녹내장의 대부분이 NTG (약 70-80%)입니다.
Side-by-Side 비교
| 항목 | POAG | NTG |
|---|---|---|
| 안압 | > 21mmHg | ≤ 21mmHg |
| 전방각 | 개방 | 개방 |
| 역학 | 서양에서 더 흔함 | 동아시아에서 매우 흔함 (70-80%) |
| 유두 출혈 | 드묾 | 흔함 (30-40%), 진행 지표 |
| 유두 함몰 | 동심원적 확대 | 국소 함몰(focal notching) |
| 시야 결손 | 상비측 우세, 주변부 | 중심부 근처, 하비측 호발 |
| RNFL | 미만성 또는 국소 결손 | 국소 결손 (focal defect) |
| 병태생리 | 안압 의존적 기전 우세 | 안압 비의존적 기전 (혈관, 자가면역) |
| 혈관 요인 | 보조적 | 핵심적 (편두통, 저혈압, Raynaud) |
| 치료 목표 안압 | 기저 안압의 20-30% 하강 | 기저 안압의 30% 이상 하강 (더 공격적) |
| 치료 | 안압하강제 (PG, BB, CAI) | 안압하강제 + 혈관 요인 관리 |
함정 포인트 / 흔한 오진
- !안압이 정상이라고 녹내장을 배제하면 안 됨 — 한국에서 녹내장의 대다수가 NTG
- !NTG 진단 전 이차원인 배제 필수: 과거 스테로이드 사용, 외상, 야간 안압 상승
- !24시간 안압 측정에서 야간 안압 spike가 있으면 진정한 NTG가 아닐 수 있음
- !시신경유두 출혈을 단순 관찰로 넘기지 말 것 — NTG 진행의 강력한 지표
- !NTG에서 두개내 병변(뇌하수체 종양 등)에 의한 시야 결손을 감별해야 함 → MRI 고려
진단 알고리즘
개방각 + 시신경유두 손상
+ 시야 결손
POAG
안압 20-30%
하강 목표
이차 원인 배제
이차성 녹내장
NTG
유두출혈 확인
+ 혈관 요인 평가
+ 안압 30%↓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