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망막박리vs삼출망막박리
이 둘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열공 유무'와 '이동성'이다. 열공이 있으면 열공망막박리, 열공 없이 체위에 따라 이동하면 삼출망막박리.
5s5-Second Differentiation
| 감별 포인트 | 열공망막박리 | 삼출망막박리 |
|---|---|---|
| 열공(break) | 있음 (필수) | 없음 |
| 체위에 따른 이동 | 없음 (고정적) | 있음 (shifting fluid) |
| 망막 표면 | 주름 있음 (corrugated) | 매끈함 (smooth, dome-shaped) |
| 안압 | 저하 (대개) | 정상 또는 상승 가능 |
| 원인 | 유리체 견인 → 열공 | 염증, 종양, 혈관질환 |
언제 열공망막박리을(를) 더 의심?
비문증 → 광시증 → 시야 커튼 순으로 진행하는 증상이 있고, 안저검사에서 열공(tear/hole)이 확인되며, 박리된 망막이 주름져 있으면 열공망막박리입니다. PVD(후유리체박리)가 선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근시, 외상, 백내장 수술 후가 위험인자입니다. 수술적 치료(공막돌융술, 유리체절제술, 기체주입술)가 필수입니다.
언제 삼출망막박리을(를) 더 의심?
열공이 발견되지 않고, 체위 변화에 따라 망막하액이 이동(shifting fluid)하며, 망막 표면이 매끈한(dome-shaped) 박리가 보이면 삼출망막박리입니다. 원인 질환 감별이 핵심: VKH, 후공막염, 맥락막 종양, 임신중독증, 고혈압성 맥락막병증 등. 원인 질환 치료가 우선이며, 수술적 망막 복위는 대개 불필요합니다.
Side-by-Side 비교
| 항목 | 열공망막박리 | 삼출망막박리 |
|---|---|---|
| 발생 기전 | 열공 → 유리체액 유입 | RPE/맥락막에서 액체 삼출 |
| 열공 | 있음 (진단 필수) | 없음 |
| PVD | 대개 동반 | 관련 없음 |
| 망막 표면 | 주름 (corrugated) | 매끈 (smooth dome) |
| 이동성 | 고정적 | 체위 따라 이동 (shifting) |
| 안압 | 대개 저하 | 정상 또는 상승 |
| 양안성 | 대개 편측 | 양안 가능 (VKH, 임독증) |
| B-scan | 박리 + 열공, PVD | 박리 + 맥락막 비후/종괴 |
| 원인 감별 | 근시, 외상, 수술 후 | VKH, 종양, 염증, 혈관 |
| 치료 | 수술 (PPV, SB, PR) | 원인 질환 치료 |
함정 포인트 / 흔한 오진
- !열공이 작거나 주변부에 있어 놓칠 수 있음 — scleral depression으로 주변부 꼼꼼히 검사
- !견인망막박리(TRD)도 감별해야 함 — 오목한 형태, 열공 없음, 증식막 견인
- !삼출망막박리에서 맥락막 종양을 놓치면 안 됨 — B-scan/MRI로 맥락막 확인
- !VKH 초기에는 삼출망막박리만 보일 수 있음 — 양안 + 전방 염증 단서 확인
진단 알고리즘
망막박리 발견
열공망막박리 (RRD)
수술
(PPV / SB / PR)
체위 변화 시
이동(shifting)?
삼출망막박리
원인 감별
VKH?
종양?
혈관성?
견인망막박리 (TRD)
증식막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