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Overview)
각막교차결합술(Corneal Cross-Linking, CXL)은 **리보플라빈(vitamin B2)**을 광감작제로 사용하고 **UV-A(370nm)**를 조사하여 각막 기질의 콜라겐 교차결합을 강화하는 시술입니다. 주로 진행성 원추각막과 수술 후 ectasia의 진행 억제에 사용됩니다.
원리
- Riboflavin + UV-A →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생성
- 콜라겐 분자 간 공유결합 형성 → 기질 강도 증가
- 각막 전방 250-300μm에 효과 집중
각막두께 400μm: 탈상피 CXL 시 최소 기질 두께. UV-A가 내피에 도달하면 내피세포 손상 위험. 두께 부족 시 저장성 riboflavin으로 팽윤 후 시행.
적응증
- 진행성 원추각막: 6-12개월간 Kmax ≥1D 증가 또는 최소 각막두께 감소
- Post-LASIK ectasia
- Pellucid marginal degeneration (진행 시)
- 감염성 각막염 (PACK-CXL: photoactivated chromophore for keratitis)
Epi-off vs Epi-on
| Epi-off (탈상피) | Epi-on (경상피) | |
|---|---|---|
| 방법 | 상피 제거 후 riboflavin | 상피 유지 + 촉진제 |
| 효과 | 더 강력 (표준) | 다소 약할 수 있음 |
| 통증 | 더 큼 | 적음 |
| 합병증 | haze, 감염 | 적음 |
| 적응증 | 표준 CXL | 얇은 각막, 소아 |
CXL 핵심:
- Dresden protocol: riboflavin 0.1% 30분 + UV-A 3mW/cm² 30분
- 각막두께 ≥400μm: 내피 보호의 안전 기준
- 진행 억제가 목적 — 시력 교정 아님 (일부에서 편평화 효과)
- Demarcation line: 수술 후 1개월, 기질 교차결합 범위 표시, 치료 효과 지표
- PACK-CXL: 감염성 각막염에 보조 치료로 연구 중
CXL 후 각막 지형도에서 편평화(flattening) 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나 (평균 1-2D), 이는 부수적 효과이며 주 목적은 진행 억제입니다.
- 진행성 원추각막에서 CXL 시행
- 탈상피(epi-off)가 표준
- 각막두께 400μm 이상 확인
- 수술 후 정기적 지형도 추적
참고문헌 (References)
- Wollensak G, et al. Riboflavin/ultraviolet-a-induced collagen crosslinking for the treatment of keratoconus. Am J Ophthalmol. 2003;135(5):620-627.
- Hersh PS, et al. United States multicenter clinical trial of corneal collagen crosslinking for keratoconus treatment. Ophthalmology. 2017;124(9):1259-1270.
- Raiskup F, et al. Corneal crosslinking with riboflavin and ultraviolet-A light in progressive keratoconus: ten-year results. J Cataract Refract Surg. 2015;41(1):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