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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응급도

비응급

핵심

맥락막 혈관 투과성 증가 → RPE 누출 → 장액성 망막박리

대표검사

OCT (SRF), FAG (ink-blot/smokestack), ICG (맥락막 과투과)

1차 치료

관찰 (3개월). 만성 시 half-dose PDT

3줄 요약

핵심

30-50대 남성에서 스트레스/스테로이드와 관련, 맥락막 과투과로 장액성 망막박리 발생

Red Flag

3개월 이상 지속(만성화), 반복 재발, 스테로이드 사용 중 발생

1차 치료

급성: 관찰(3개월 내 80% 자연해소). 만성: half-dose PDT, SML, MRA 차단

Red Flags

  • 3개월 이상 지속 시 만성화 위험
  • 반복 재발 → RPE 위축, CNV 발생 가능
  • 양안 발생 시 VKH 감별
  • 스테로이드 사용 중 발생/악화

당직 Quick Guide

응급 여부

비응급

오늘 할 검사

VA, OCT, FAG(± ICG), 스테로이드 사용력 확인

바로 시작할 처치

스테로이드 중단/감량. 급성기에는 관찰

상급자 보고

만성화, CNV 발생, 양안 발생(VKH 감별)

외래 설명용 스크립트

눈 안 신경막 뒤쪽에 물이 차는 병으로, 주로 스트레스와 관련됩니다. 대부분 3개월 이내에 저절로 좋아지지만, 오래 지속되면 레이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약을 쓰고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세요.

개요 (Overview)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CSC)은 맥락막 혈관의 투과성 증가로 RPE를 통한 누출이 발생하여 장액성 망막박리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30-50대 남성에서 호발하며, 스트레스와 스테로이드 사용이 주요 유발 인자입니다. 대부분 자연 호전되나 만성화 시 시력 손상이 발생합니다.

Case 1. Fundus photographs and optical cohenrece tomography (OCT) at initial presentation. A,B, Fundus photographs showe
OCT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의 OCT 소견. (출처: PMC Open Access)

역학 (Epidemiology)

  • 연간 발생률: 약 6-10/100,000
  • 남성 : 여성 = 6:1
  • 평균 발생 연령: 30-50세
  • 위험인자: Type A 성격, 스트레스, 스테로이드(경구/흡입/관절내/피부), 임신, 헬리코박터 감염(논란)
  • 아시아인에서 비교적 흔함

원인/병태생리 (Pathophysiology)

  • 맥락막 혈관 과투과: pachychoroid (두꺼운 맥락막) 스펙트럼
  • 맥락막 정맥 울혈 →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 → RPE 손상/누출
  • 스테로이드: mineralocorticoid 수용체 활성화 → 맥락막 혈관 확장/투과성 증가
  • RPE pump 기능 초과 → SRF 축적
Clinical Pearl

CSC는 pachychoroid 스펙트럼의 일부로 이해됩니다: pachychoroid pigment epitheliopathy → CSC → pachychoroid neovasculopathy → PCV. 맥락막 비후가 공통 기반입니다.

분류 및 증상/징후 (Classification & Signs)

급성 CSC

  • 갑작스러운 편측 시력저하 (경도), 변시증, 소시증(micropsia), 색각 변화
  • OCT: 중심와 아래 장액성 망막박리(SRF), ± PED
  • FAG: ink-blot (점진적 확대) 또는 smokestack (상방 분수 모양) 누출
  • ICG: 맥락막 과투과 영역

만성 CSC (>3-6개월)

  • 미만성 RPE 변화, 위축
  • 광범위하거나 중력 의존성 SRF
  • FAF: 과형광/저형광 패턴
  • 시력 예후 불량

진단 (Diagnosis)

  • OCT: SRF, PED, 맥락막 두께(EDI-OCT)
  • FAG: 누출점 확인 (ink-blot/smokestack)
  • ICG: 맥락막 과투과 영역 (FAG보다 예민)
  • FAF: RPE 변화 범위

치료 (Treatment)

급성 CSC

  • 관찰: 3개월 내 80% 자연 해소
  • 스테로이드 중단 (가장 중요한 조치)
  •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만성 CSC

  • Half-dose PDT: Verteporfin 3mg/m² (표준 6mg/m²의 절반). 맥락막 리모델링
  • SML: RPE 자극, 비파괴적
  • MRA: Eplerenone 25-50mg/day (VICI에서 미확인이나 임상적 사용)
  • 직접 열레이저: 중심와 외 focal leak에만
Warning

CSC 환자에서 스테로이드 사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경구뿐만 아니라 흡입, 비강, 관절내, 피부 스테로이드도 CSC를 유발/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후/경과 (Prognosis)

  • 급성: 80% 3개월 내 자연 해소, 최종 VA 대부분 양호
  • 재발: 30-50% (1년 내)
  • 만성: RPE 위축, 시력 점진적 저하
  • CNV 발생: 만성 CSC의 합병증

시험 포인트 / Board Points

Board Point
  1. 젊은 남성 + 스트레스/스테로이드 = CSC 의심
  2. FAG: ink-blot (흔함) vs smokestack (classic이나 드묾)
  3. 스테로이드가 원인/악화 인자 — 모든 경로 포함
  4. 급성: 관찰 3개월 / 만성: half-dose PDT
  5. Pachychoroid 스펙트럼: CSC → PNV → PCV
  6. VKH 감별: 양안, 전방 염증, 전신 증상

Controversies / Recent Updates

  • Eplerenone: VICI 연구 음성이나 일부 환자에서 효과 보고. 환자 선별 기준 연구 중
  • Half-fluence vs half-dose PDT: 둘 다 사용, 최적 프로토콜 미확립
  • Pachychoroid 개념: CSC를 독립 질환이 아닌 스펙트럼으로 이해하는 패러다임
  • AI 기반 예후 예측: OCT/FAF 소견으로 자연 해소 vs 만성화 예측
Guideline SnapshotPLACE trial & Expert consensus
  1. 급성 CSC: 관찰 3개월, 스테로이드 중단
  2. 만성 CSC (>3-6개월): Half-dose PDT (1차 치료)
  3. PDT 비적합 시 SML
  4. CNV 발생 시 anti-VEGF
  5. 재발 감시 및 스테로이드 회피

참고문헌 (References)

Guideline Snapshot

급성: 관찰 3개월. 만성/재발: half-dose PDT 또는 SML. 스테로이드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