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Overview)
안구 화학화상(Ocular Chemical Burn)은 알칼리 또는 산 화학물질의 안구 노출에 의한 안과 응급질환입니다. 알칼리 화상이 산 화상보다 더 위험한데, 이는 알칼리가 조직 침투가 깊어 전방까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시 대량 세척이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조치입니다.
역학
- 산업재해, 가정 화학제품
- 알칼리(NaOH, Ca(OH)2, NH3): 더 흔하고 더 심함
- 산(HCl, H2SO4): 상피가 응고 장벽 형성 → 상대적으로 덜 침투
알칼리 vs 산: 알칼리는 liquefactive necrosis로 조직 깊이 침투, 산은 coagulative necrosis로 상피 응고 장벽 형성. 알칼리가 훨씬 더 위험합니다.
Roper-Hall Classification
| Grade | 각막 | 윤부 허혈 | 예후 |
|---|---|---|---|
| I | 상피결손만 | 없음 | 양호 |
| II | 혼탁 있으나 홍채 보임 | <1/3 | 양호 |
| III | 혼탁으로 홍채 가림 | 1/3-1/2 | 유보 |
| IV | 불투명 | >1/2 | 불량 |
화학화상 핵심 원칙
- 세척이 먼저, 검사는 나중 (pH 정상화까지)
- 알칼리 > 산: 더 위험 (깊은 침투)
- 윤부 허혈 정도 = 예후 결정 (LSCD 위험)
- 스테로이드 7-10일까지만: 이후 콜라겐 합성 억제 → 용해 위험
- Ascorbate + Citrate: 콜라겐 합성 촉진, MMP 억제
치료 (Treatment)
- 즉시 대량 세척 (pH 7.0-7.4)
- 급성기: 스테로이드(7-10일), ascorbate, citrate, doxycycline
- 양막이식 (Grade III-IV)
- 만성기: LSCD → 윤부줄기세포이식, 각막이식
시험 포인트 / Board Points
- 즉시 세척 = 최우선, pH 7.0-7.4까지
- 알칼리: liquefactive necrosis, 깊은 침투
- 산: coagulative necrosis, 응고 장벽
- 윤부 허혈 >1/2 = 예후 불량 (Grade IV)
- 스테로이드 10일 이후 위험: 콜라겐 용해
- Ascorbate/citrate: 콜라겐 합성 촉진
- 세척이 최우선
- Roper-Hall/Dua 분류로 예후 평가
- 스테로이드 7-10일 → 이후 주의
- LSCD 발생 감시
참고문헌 (References)
- Singh P, et al. Ocular chemical injuries and their management. Oman J Ophthalmol. 2013;6(2):83-86.
- Dua HS, et al. A new classification of ocular surface burns. Br J Ophthalmol. 2001;85(11):1379-1383.
- Wagoner MD. Chemical injuries of the eye: current concepts in pathophysiology and therapy. Surv Ophthalmol. 1997;41(4):275-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