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Overview)
익상편(Pterygium)은 결막의 섬유혈관 조직이 각막으로 삼각형/날개 모양으로 성장하는 변성 질환입니다. 자외선(UV) 노출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며, 적도 근처 지역에서 유병률이 높습니다.

역학 (Epidemiology)
- 유병률: 전 세계 약 12% (적도 지역 최대 33%)
- 한국: 약 5-10%
- 남성 > 여성 (야외 활동)
- 위험인자: 자외선, 건조 기후, 먼지, 바람, 야외 직업
Exam Point
익상편은 **비측(nasal)**에서 더 흔합니다. 이는 코에서 반사된 자외선이 비측 윤부에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Coroneo effect).
원인/병태생리 (Pathophysiology)
- 자외선 → 윤부 줄기세포 손상 → 결막의 섬유혈관 조직 침범
- p53 변이, MMP 증가, VEGF 상향조절
- 윤부 장벽 파괴 → "conjunctivalization" of cornea
분류 및 증상/징후 (Classification & Signs)
- Head(머리): 각막 위 진행하는 선단부
- Body(몸통): 결막 위 넓은 부분
- 비측(nasal): 약 90% (이측보다 흔함)
- Stocker line: 선단부 앞 철 침착(hemosiderin)
- 난시 유발: 각막 편평화(flattening)
진단 (Diagnosis)
- 세극등검사: 임상 진단
- 각막지형도: 난시 정량화
치료 (Treatment)
보존적
- 인공눈물, 자외선 차단
수술
- 절제 + 결막자가이식(CAG): gold standard, 재발률 <5%
- 절제 + 양막이식: CAG 불가 시 대안
- 절제 + MMC: 재발 방지, 공막 용해 주의
- Bare sclera technique: 재발률 높아(30-80%) 권장하지 않음
Surgery Pearl— Pterygium excision + CAG
- 상부 결막에서 자가이식편 채취 (향후 녹내장 수술 대비 상부 보존 고려)
- Fibrin glue: 봉합 대비 수술 시간 단축, 동등한 결과
- 이식편 방향 주의: limbus-to-limbus 정렬
- MMC 병용 시 0.02% 2-3분 → 세척 철저
예후/경과 (Prognosis)
- CAG 후 재발률 <5%
- 젊은 환자, 이전 재발, bare sclera 시 재발률 높음
시험 포인트 / Board Points
Board Point
- 비측에서 흔함 (Coroneo effect)
- Stocker line: 선단부 앞 철 침착
- CAG: gold standard, 재발률 <5%
- Bare sclera: 재발률 높아 권장하지 않음
- MMC: 재발 방지, 공막 용해 부작용 주의
- 수술 적응증: 시축 침범/접근, 난시, 미용
Controversies / Recent Updates
- Fibrin glue vs 봉합: 동등한 결과, 편의성 우수
- 5-FU의 역할
- Bevacizumab 결막하 주사의 보조적 역할
Guideline Snapshot— AAO BCSC / ICO Guidelines
- 자외선 차단이 예방의 핵심
- 수술: 절제 + CAG (gold standard)
- MMC 사용 시 용량/시간 엄수
- 재발 감시
참고문헌 (References)
- Hirst LW. Recurrence and complications after 1000 surgeries using pterygium extended removal followed by extended conjunctival transplant. Ophthalmology. 2012;119(11):2205-2210.
- Clearfield E, et al. Conjunctival autograft for pterygium.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6;2:CD011349.
- Coroneo MT, et al. Peripheral light focusing by the anterior eye and the ophthalmohelioses. Ophthalmic Surg. 1991;22(12):70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