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 Palette

Search for a command to run...

응급High-Yieldintermediate

외상녹내장 (Traumatic Glaucoma)

Traumatic Glaucoma

응급도

응급 (hyphema) / 만성 (angle recession)

핵심

안구 외상에 의한 전방출혈, 전방각후퇴 등 다양한 기전의 이차 녹내장

대표검사

전방각경검사, 안압, B-scan

1차 치료

Hyphema 관리 → 안압하강제 → 필요 시 수술

3줄 요약

핵심

안구 외상 후 전방출혈(hyphema), 전방각후퇴(angle recession), 수정체 탈구 등 다양한 기전으로 안압이 상승하는 이차 녹내장

Red Flag

전방출혈 재출혈(2-5일째), 8-ball hyphema, 각막혈염, angle recession > 180°

1차 치료

Hyphema: 안정+방패안대+atropine+steroid → 안압 조절. Angle recession: 장기 추적 + 안압하강제

Red Flags

  • 외상 후 안압 상승
  • 전방출혈 (hyphema)
  • 전방각후퇴 > 180°
  • 재출혈 (rebleed)

당직 Quick Guide

응급 여부

Hyphema: 응급. Angle recession 녹내장: 비응급

오늘 할 검사

VA, IOP, 세극등(hyphema 등급), 전방각경(가능 시), B-scan(후안부 평가)

바로 시작할 처치

Hyphema: 방패안대, 침상안정(30도), atropine 1%, prednisolone 1%, aminocaproic acid(재출혈 위험 시)

상급자 보고

재출혈, 안압 > 30, 8-ball hyphema, 각막혈염, 겸상적혈구 환자

외래 설명용 스크립트

눈을 다친 후 눈 안에 출혈이 생겼거나 배수 구조가 손상되어 안압이 올라간 상태입니다. 지금은 안정을 취하고 약물로 치료하며, 출혈이 흡수된 후 정밀 검사를 합니다. 나중에 녹내장이 생길 수 있어 장기적인 추적이 필요합니다.

개요 (Overview)

외상녹내장(Traumatic Glaucoma)은 안구 외상 후 다양한 기전으로 안압이 상승하는 이차 녹내장입니다. 급성기에는 전방출혈(hyphema)에 의한 안압 상승이, 만성기에는 전방각후퇴(angle recession)에 의한 녹내장이 문제됩니다.

Slit lamp photographs showing hyphema with iris rubeosis and blood in anterior chamber
Slit Lamp전방출혈(hyphema)의 세극등 소견. (A) 홍채면의 신생혈관과 전방출혈, (B) 전방 내 혈액 침착. (출처: PMC Open Access)

역학 (Epidemiology)

  • Hyphema: 안구 둔상 후 흔함
  • Angle recession: 둔상 후 약 **20%**에서 180° 이상 angle recession
  • Angle recession > 180%인 환자의 약 **6-10%**에서 수년-수십년 후 녹내장 발생

원인/병태생리 (Pathophysiology)

급성 기전

  1. Hyphema: 홍채/모양체 혈관 파열 → 전방출혈 → 적혈구/fibrin이 섬유주 폐쇄
  2. 수정체 탈구: 전방 탈구 → pupillary block
  3. 염증: 외상성 포도막염 → trabeculitis

만성 기전

  1. Angle recession: 모양체의 경면(longitudinal)과 환상(circular) 근육 사이 파열 → 섬유주 기능 저하
  2. 섬유주 반흔 형성: 장기간에 걸쳐 방수 유출 감소
Clinical Pearl

Angle recession은 모양체의 두 근육층 사이 파열입니다. 전방각경에서 모양체가 넓어지고 홍채 근부가 후퇴한 소견 — 반대안과 비교하면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분류 및 증상/징후 (Classification & Signs)

Hyphema 분류

등급소견
Grade I전방 1/3 미만의 혈액
Grade II전방 1/3-1/2
Grade III전방 1/2 이상
Grade IV (8-ball)전방 완전 혈액 충전 (어두운 적혈색)
Microhyphema부유 적혈구만 (layer 없음)

Angle Recession 소견 (전방각경)

  • 넓어진 모양체띠 (widened ciliary body band)
  • 불규칙한 홍채 근부
  • 반대안과 비교 시 비대칭

진단 (Diagnosis)

  1. 외상력 확인 (수년-수십년 전 외상도 확인)
  2. 전방각경검사: Angle recession 범위 (반대안 비교)
  3. 세극등: Hyphema, 전방 반응, iridodialysis, lens subluxation
  4. B-scan US: 후안부 손상 평가 (유리체출혈, 망막박리)

치료 (Treatment)

Hyphema 치료

  • 안정, 방패안대, 두부 거상
  • Atropine 1% (모양체 안정)
  • Prednisolone 1% (염증 조절)
  • 안압하강제 (필요 시)
  • 재출혈 예방: NSAID/aspirin 금지, aminocaproic acid
Warning

겸상적혈구 환자의 hyphema는 특히 위험합니다. 겸상 적혈구가 섬유주를 강하게 막아 낮은 안압에서도 시신경 손상 가능. 안압 24 mmHg만 되어도 수술적 전방세척을 고려합니다.

전방세척 수술 적응증

  • Total hyphema 5일 이상 지속
  • 안압 > 60 × 2일 또는 > 35 × 7일
  • 각막혈염 위험
  • 겸상적혈구: 안압 > 24 × 24시간

Angle Recession 녹내장

  • 약물 치료 (POAG와 동일)
  • 레이저(SLT): angle recession 부위에서는 효과 제한적
  • 수술: 약물 불충분 시

예후/경과 (Prognosis)

  • Hyphema: Grade I-II는 대부분 자연 흡수 (5-7일). 재출혈이 예후 결정.
  • Angle recession: 수년-수십년 후 녹내장 발생 가능 → 평생 추적 필수

시험 포인트 / Board Points

Board Point

외상녹내장 시험 핵심

  1. Hyphema 관리 ⭐⭐⭐: 안정, 방패안대, atropine, steroid, aspirin 금지
  2. 재출혈 시기 ⭐⭐⭐: 외상 후 2-5일 (fibrin clot 용해)
  3. 겸상적혈구 ⭐⭐⭐: 안압 24에서도 수술. CAI 주의.
  4. 전방세척 적응증 ⭐⭐: 8-ball 5일, IOP > 60×2일, 각막혈염
  5. Angle recession ⭐⭐: 반대안 비교, > 180° 시 녹내장 위험↑, 수십년 후 발생 가능
  6. 8-ball hyphema: 전방 완전 혈액 충전 — 심한 상태

Controversies / Recent Updates

  • Aminocaproic acid vs tranexamic acid: 효과 유사하나 tranexamic acid가 부작용 적음
  • 전방세척 시기: 적극적 조기 세척 vs 보존적 접근
Guideline SnapshotAAO PPP / Expert Consensus
  1. Hyphema: 보존적 치료가 원칙
  2. 재출혈 방지가 핵심
  3. 겸상적혈구 환자: 낮은 역치로 수술
  4. Angle recession: 평생 연 1회 추적

참고문헌 (References)

  1. Walton W, Von Hagen S, et al. Management of traumatic hyphema. Surv Ophthalmol. 2002;47(4):297-334.
  2. Kaufman JH, Tolpin DW. Glaucoma after traumatic angle recession. Am J Ophthalmol. 1974;78(4):648-654.
  3. Brandt MT, Haug RH. Traumatic hyphema: a comprehensive review. J Oral Maxillofac Surg. 2001;59(12):1462-1470.

주요 검사

전방각경검사안압측정전안부OCT/UBMB-scan US

Guideline Snapshot

Hyphema 관리: 안정, 방패안대, atropine, 스테로이드. 재출혈 방지. Angle recession은 장기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