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Overview)
치료레이저각막절제술(Phototherapeutic Keratectomy, PTK)은 **엑시머레이저(193nm ArF)**를 사용하여 각막 표층의 혼탁, 이영양증 침착, 기저막 이상 등을 치료 목적으로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굴절교정 목적의 PRK과 구분됩니다.
적응증
표층 각막혼탁
- 각막이영양증 침착 (granular, lattice 등)
- Band keratopathy
- Salzmann nodular degeneration
- 외상/감염 후 표층 반흔
재발각막짓무름 (RCE)
- 보존적 치료 불응 시 가장 효과적
- 얕은 절제(5-10μm)로 이상 기저막 제거 → 새 기저막 형성 유도
불규칙 각막표면
- 표면 불규칙에 의한 시력저하
PTK의 원리: 엑시머레이저 193nm은 조직을 매우 정밀하게 절제 (0.25μm/pulse). 돌출 부위가 먼저 절제 → 표면 평활화(smoothing) 효과.
Masking Agent의 역할
- 1% methylcellulose 또는 유사 점탄물질
- 오목한 부위를 채움 → 돌출 부위만 먼저 절제
- 불규칙 표면을 평활화하는 핵심 기법
PTK vs PRK
| PTK | PRK | |
|---|---|---|
| 목적 | 치료 (혼탁 제거, RCE) | 굴절교정 |
| 절제 패턴 | 균일 또는 masking agent 사용 | 굴절교정 프로파일 |
| 보험 | 급여 | 비급여 |
| 깊이 | 병변 깊이까지 | 굴절량에 따라 |
PTK의 제한: (1) 깊이 100μm 이상 절제 시 원시화 유의, (2) 깊은 혼탁은 PTK으로 완전 제거 불가, (3) 이영양증은 재발 가능, (4) 불규칙난시 악화 가능
시험 포인트 / Board Points
- RCE에서 PTK = 가장 효과적 수술 치료 (>90% 성공률)
- Masking agent = 표면 평활화의 핵심
- 193nm 엑시머레이저 = 정밀 조직 절제 (0.25μm/pulse)
- 원시화(hyperopic shift): 깊은 절제 시 중심부가 더 많이 깎여 발생
- 이영양증 재발 가능: 특히 granular, lattice
- PTK ≠ PRK: 치료 vs 굴절교정
PTK에서 transepithelial approach: 상피까지 함께 레이저로 제거하면 더 균일한 절제 가능. 수동 상피 제거 후 PTK도 가능.
- 표층 각막혼탁/이영양증에 PTK
- 불응성 RCE에 PTK (가장 효과적)
- 전안부 OCT로 혼탁 깊이 확인
- Masking agent로 표면 평활화
- 잔여 각막두께 확인 (안전성)
참고문헌 (References)
- Fagerholm P. Phototherapeutic keratectomy: 12 years of experience. Acta Ophthalmol Scand. 2003;81(1):19-32.
- Rapuano CJ. Excimer laser phototherapeutic keratectomy: long-term results and practical considerations. Cornea. 1997;16(2):151-157.
- Kremer I, et al. Treatment of corneal surface irregularities using biomask as an adjunct to excimer laser phototherapeutic keratectomy. Cornea. 2008;27(2):145-149.